부동산2022. 3. 11. 07:00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독해야 할 기사.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228166/1

“尹 당선하면 부동산 규제·금융·세제 전방위 개혁”

유권자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정책에 불만을 가진 이가 적지 않다. 다음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지금과 달라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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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kakao.com/v/_PCxoXb/ExKWaPN7bz

윤석열 부동산 정책과 향후 방향성 (전문가의견)

윤석열 부동산 정책과 향후 방향성 (전문가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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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추가 되어있는 부동산투자 전문가들의
윤석열 정부 부동산 공략에 대한 견해 모음

Posted by 준제리
부동산2022. 3. 10. 18:06

 

 

- 주택공급

-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활성화

- 1기 신도시 재정비

-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 주택임대시장 정상화 (임대차법)

- 공공임대주택 +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 공시가격 환원 + 부동산 세금 정상화

- 주택대출규제 완화

- 외국인 주택투기 방지

 

 

 

 

사실 250만호를 임기내에 마무리하기엔 역부족일 것.

위치 선정 및 계획정도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임

 

 

 

 

 

 

재건축 부분에 대해서 호재

 

1기 신도시는 이제 할 때 됐지.

1기 신도시 거주민들이 3기 신도시 갔다가 좋아서 정착하진 않겠지?

3기 신도시 전세로 들어갔다가 하락장 맞으면, 규제가 더 완화되고 투자여건이 마련될듯

 

 

 

 

 

이 부분이 조금 무섭긴한데,

이해관계를 어떤식으로 해결해 나갈지..

오세훈 시장의 정책을 뒷받침 해주는 정부와 국회의원들이라면 빠르게 가능하지 싶기도 함.

 

 

 

 

 

 

이 부분은 완전 해야됨.

그러나 2+2로 인해 2년? 혹은 4년을 미리 땡겨온 전세금의 상승은 어느 정도 조정은 받을 수 있겠으나,

이미 올라버린 (똥을 싸질렀기때문) 금액 때문에 윤정부가 고생을 많이 할 듯

 

 

임대사업자 가즈아.

 

 

 

 

최근 월세의 폭증을 경험했을 것이다.

무주택자로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 현실을 잘 모른다.

조세의 전가.

 

결국 정부에서 세금을 올리면, 이는 임차료에 반영이 된다.

이재명 후보의 원래 정책은 세금을 이빠이 걷어서 투기세력에게 돌아가는 세금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결국 정책을 바꿨다. 왜냐하면 그게 정상이니까. ㅋㅋ 그래야 집 값을 잡을 수 있을테니까..

 

아무튼 .. 무자비하게 올라버린 세금으로 인해 임대인, 임차인 모두가 힘들다.

조속히 바껴야 될텐데, 민주당 180석이 이걸 아무말 없이 허용할까?

 

선거에서 지고 

어떻게 하면 윤정부를 괴롭힐까에만 몰두할 것 같은 민주당인데..

종교처럼 빠져버린 사람들, 잘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팩트를 알리고 싶다...

 

 

 

 

 

 

취득세는 다주택자들에게도 완화해야 한다.

그래야 임대사업자가 늘어난다.

 

정부에서 할 수 없는 민간임대를 해주는 것은 

다주택자들이다.

 

시장에 맡기면,

다주택자들끼리 과욕으로 인하여

스스로 무너지는 시장이 될 수도 있다.

 

 

 

 

 

금융감독위원장도 갈아치워야 하고

DSR도 손질해야 한다.

 

사람들이 지금 집사고 싶어도

대출이 안나와서 집을 못산다.

그게 말이되나?

 

 

 

 

 

이 부분은 민주당이었으면 절대 안될 공략이다.

 

자국민들은 대출이 안되서 집을 못사는데,

외국인들의 대출에 대해서는 아주 프리했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특히 중국 조선족들이 많았다. 현 정부는 중국에 찍소리 하지 못한다.

불공정 사회였던 것이다. 이 내용들은 찾아보면 엄청 많다.. 

Posted by 준제리
부동산2022. 3. 10. 05:36


윤대통령의 공약을 살피면,

 

 

1.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2. GTX-E노선 (검암-계양-김포공항-등촌-DMC-평창동-정릉-광운대-신내-다산)

→ 가능성 완전 없을 것 같은데, 일단 호재라는건 뜨면 그 일대는 들썩이니..

3. 신분당선 연장

4.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5. 달빛내륙철도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23010325364960

 

윤석열 'TK신공항 조속 추진·달빛내륙철도 건설…경제과학연구소 설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대구 동구 국립신암...

news.imaeil.com

 

6. 대구 공항이전 빠르게 추진

7. 가덕도 신공항

8. 북항 엑스포

9. 충청 광역철도 및 소부장 등

 

 

▼ 지역별 공약

https://yoonlove.com/promise?sca=%EC%A7%80%EC%97%AD%EA%B3%B5%EC%95%BD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윤석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yoonlove.com

 


 

부동산|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확고한 주택공급 정책으로 시장을 안정시키고 국민의 주거수준을 향상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의 공급에 주력하되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공공택지의 단계적 개발도 고려
5년간 250만 호 이상 공급(수도권 130만호 이상 최대 150만호)
재건축 ‧ 재개발 47만 호(수도권 31만 호) : 정밀안전진단 기준 합리화,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 완화, 신속 통합 인허가, 용적률 인센티브 등 제도개선을 통해 공급물량 20~30% 확대
도심 ‧ 역세권 복합개발 20만 호(수도권 13만 호) : 도심 복합개발혁신지구 제도를 도입하여 도심지역,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복합개발
국공유지 및 차량기지 복합개발 18만 호(수도권 14만 호) : 차량기지와 지상 전철부지, 그리고 미활용 국공유지를 복합‧입체화 개발 추진
소규모 정비사업 10만호(수도권 7만호) : 기반시설 설치, 용적률 인센티브,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소규모로 주택공급
공공택지 142만 호(수도권 74만 호) : 현재 개발 중인 공공택지 및 GTX A~D 노선상의 역세권 콤팩트시티 건설 추진
기타 13만 호(수도권 12만 호) : 서울 상생주택, 매입약정 민간개발 등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기준의 합리적 조정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정밀안전진단 면제 추진
구조안전성 가중치 하향, 설비노후도 및 주거환경 가중치 상향 조정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완화
부담금 부과 기준 금액 상향, 부과율 인하, 비용 인정 항목 확대, 1주택 장기 보유자 감면, 부담금 납부 이연 허용 등
분양가 규제 운영 합리화
토지비용과 건축비 산정의 현실화, 이주비, 명도 소송비 등 정비사업의 특성 반영
기부채납 운영기준 마련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개)」 규정에 따라 과도한 기반 시설 기부 채납 방지를 위해 국토부 장관이 작성, 고시
사업성이 낮은 지역은 공공 참여 재개발 추진
지자체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중앙정부는 기반 시설 무상양도, 사업비 지원
신속한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
‘리모델링 추진법’ 제정(현재는 주택법에 근거), 안전진단 및 안정성 평가 절차개선 (안전성 검토: 국토부 산하 2개기관 한정 → 민간 참여 확대), 리모델링 수직·수평 증축 기준 정비

 

 → 솔직히 250만호 쉽진 않을 것!

 

 
누구나 따뜻하고 깨끗한 집에 사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질적 확충
공공임대주택에는 ▲공공이나 민간이 지어서 임대하는 건설임대주택 ▲기존 건물을 매입해서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 등이 있음. 현재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량은 전체 주택의 7.4%를 차지하지만(2019년 기준), 이중 시설이 열악한 매입임대주택이나 면적이 작은 행복주택을 중심으로 수요자가 외면하는 공실이 발생하고 있음
윤석열 정부는 ‘살고 싶은 곳에, 살고 싶은 집을 지어주는 정책’으로 공공임대주택의 방향을 잡겠음. 수요가 높은 건설임대를 중심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연 평균 10만호씩 50만호 공급하겠음. 수요자들의 욕구에 맞춰 호당 면적 규모도 확대하고, 도심복합개발 등을 통해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하겠음
기존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복합개발과 리모델링도 추진하겠음. 현재, 공급된지 30년 넘는 장기공공임대주택에서 건물 노후화로 입주자 기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 노후 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과 리모델링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현저히 개선하겠음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에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공급량의 30%를 시장가격의 2/3 이하 임대료를 받고 주거취약계층에 제공하도록 하겠음. 이를 통해 여러 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이나 구별 없이 섞여 사는 사회적 혼합(social mix)을 실현하겠음
비정상 거처 거주자의 완전 해소
전체 가구의 3.7% 정도(2020년 주거실태조사)가 비정상 거처(공장, 여관, 판자집, 비닐하우스, 고시원 등)에 거주하고 있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없는 상태임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대여하여 정상 거처로 이전하겠음
주거급여 외에 정상 거처 이전 조건부 바우처를 지급해, 주거취약계층이 이사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조치하겠음
주거급여 대상 확대 및 급여 현실화
주거급여 대상자가 2015년 제도 도입 당시 기준중위소득의 43%에서 2022년 46%로 확대되었으나, 아직 상대적 빈곤선인 기준중위소득의 50% 수준에는 못미친 상태이고, 급여 수준도 최저주거기준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한 상태임
주거급여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46%에서 50%로 확대하겠음
주거급여 기준이 되는 기준임대료를 100% 현실화하고, 기준임대료의 지역별 기준(현행 4개 급지)을 세분화하여 현실에 맞게 기준임대료를 설정하여 급여를 현실화하겠음
기후변화를 감안하여 혹서기 지원을 신설하고, 주거비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관리비도 주거급여의 일부로 산정하겠음 (생계급여와의 역할 조정)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게는 이사비 바우처를 지급하겠음
청년 1인가구 분리 기준 연령(현행 30세)을 낮춰 청년 1인 가구도 주거급여 지급대상이 되도록 개선하겠음

 

 

 

공시가격을 환원하고 부동산 세제를 정상화하여 국민의 부담 확실히 줄이겠습니다
2022년 주택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
한해 공시가격을 19%나 올리는 나라는 없음
공시가격을 환원하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는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공정시장 가액비율을 인하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와 통합
종부세를 폐지하여 지방세인 재산세와 통합
통합 이전이라도 세 부담 완화 조치 실시 - 내년에 100%로 인상될 예정인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현 수준인 95%에 동결 - 50%에서 200%에 이르는 세부담 증가율 상한을 인하 - 1 주택자에 대한 세율이 정부 이전 수준으로 인하 - 일정 소득 이하 1주택 장기 보유자에 대해서는 연령에 관계없이 종부세를 매각/상속 시점까지 이연납부 허용 - 차등과세 기준을 보유주택 호수에서 가액으로 전환
양도소득세 개편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 적용을 한시적으로 최대 2년간 배제하여 다주택자의 보유 주택 매각을 촉진
취득세 부담 인하
현재 1~3%인 1 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율을 단일화 하거나 세율 적용 구간을 단순화
단순누진세율을 초과누진세율로 변경
생애 최초 구입자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면제하거나 1% 단일 세율을 적용
조정지역 2주택 이상에 대한 과도한 누진세율 완화
부동산세제 정상화를 위해 정부 출범 즉시 TF 가동
충분한 연구와 공론화를 거쳐 종합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

 

→ 이 부분은 상당히 기대가 됨.. 정상적인 세금 정책은 아니었음

 

부동산|1기 신도시, 10만호 공급

 
드론 택배·자율주행 인프라 갖춘 미래형 주거 선보일 것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용적율 상향 조절·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은 ‘국민이 살고 싶어 하는 동네에 살고 싶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킨다’는 부동산 대책의 틀 안에 있음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만들어 용적률 상향 등 행정 절차 신속 진행. 1기 신도시는 평균 용적률 169~226%로 건설됐는데, 토지용도 변경과 종·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추가하고 체계적으로 재정비사업을 추진하면 10만 호 이상을 추가공급할 수 있음. 3기 신도시 2~3개 새로 짓는 것과 맞먹는 분량
다양한 규제 완화 통해 사업의 수익성 개선하고 주민의 부담 덜어줄 계획
세입자도 득을 보는 재정비 사업
지금까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은 집주인만 득을 보고 세입자에겐 큰 혜택 없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금 부담 능력이 부족한 고령 가구에게 재정비 기간 중 이주할 주택 제공, △세입자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일반분양분 우선 청약권과 임대주택 입주 기회 제공
이주전용단지 만들어 이사 수요 조절
재정비 과정에서 이사 수요가 한꺼번에 쏟아져 집값이 들썩이거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1기 이주전용단지를 만들어 순환개발을 실시
이주전용단지 부지로는 3기 신도시 개발예정지역을 포함한 중소 규모 공공택지개발사업지구가 꼽히고 있음. 3기 신도시 청약 대기자와 입주 희망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택지공급 순위 자체를 늦춘 후순위 부지와 임대주택부지, 미분양 토지, 중·소규모 공공택지 활용 방식. 이주전용단지로 쓰임새가 다하면, 88올림픽 아파트처럼 공공임대주택이나 분양주택으로 활용

 

 

 

 
도심철도고속도로 지하화, 신분당선 서울 서북부 연장
수도권 도심 철도 지하화 - 도심 철도는 지역의 단절, 주변 지역의 낙후, 환경 악화의 원인으로, 지하화는 오랜 기간 숙원사업. 도심 철도 지하화 통해 도심지역을 미래형 도시로 재창조 - 지하화 범위는 경부선의 당정~서울역 구간(32km, 19개역 포함), 경인선의 구로~도원역 구간(22.8km, 19개역 포함), 경원선의 청량리~도봉산 구간(13.5km, 11개역 포함) - 지하화로 생기는 상부 토지에는 주거와 업무공간, 주민 편의시설, 녹지 생태 공간 조성. 도시 공간이 새롭게 개발되면 20만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 - 공법은 대심도 Shield TBM 공법을 적용하여 지상 교통 차단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총 사업비는 23조 8550억원(경부선 16조 700억, 경인선 4조 7340억, 경원선 3조 510억). 지상권 개발이익 18조 1,400억이고 부족한 재원 5조 7천억원 정도는 정부의 직접 개발 사업으로 충당할 예정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IC 구간 지하화 - 양재∼한남IC 구간으로 인한 강남지역 동서단절과 이 구간의 만성정체에 따른 고속도로 기능상실 보완을 위해 경부간선 양재~한남IC 구간 약 6.8km를 최소 필요도로(2~4차선)만 남긴 채 모든 도로를 지하터널화 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적극 추진 - 양재~한남IC 구간 지하화하면 기존 노면과 완충녹지 등 합쳐 여의도공원 면적의 약 3배인 60만㎡ 공원 면적 확보. 지상 공원에는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고 단절된 강남을 하나로 잇는 역할 할 것 - 예상 사업비 3조 3천억원은 도로 지하화로 생기는 지상에 쇼핑ㆍ복합시설 등의 개발 통해 얻는 수익으로 충당할 예정 - 이로써 40여년전 개통 당시보다 100배 가까이 늘어난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과 환경까지 고려하여 주민 편의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
신분당선 서울 서북부(용산~삼송)까지 연장 - 신분당선 서울지역 연장사업이 신사역~용산역까지 되어있는 것을 용산역에서 서울역을 잇고 은평뉴타운을 거쳐 삼송역까지 연장할 예정 - 이를 통해 서울 종로, 은평, 경기 고양 등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을 해소

 

 

 

 

 

교통|수도권 30분 출근 시대

 
2기 GTX 3개 노선 추가 건설
 
1기 GTX 노선 연장
정부는 2027년 완공 목표로 2019년 1기 GTX 3개 노선 일부 착공. 운정과 동탄 잇는 A노선(2019년 착공), 송도와 마석 잇는 B노선(2023년 착공 예정), 덕정과 수원 잇는 C노선(2022년 착공 예정)
이들 3개 노선은 수도권 전체 아우르기엔 역부족. 교통사각 지대가 많이 남기 때문에, 혜택을 보지 못하는 주민이 여전히 많음. 이런 상황에서 3기 신도시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속속 완성되면, 1기 GTX 노선이 닿지 않는 지역 중심으로 심각한 교통지옥이 벌어짐
우선 1기 GTX A 노선과 C 노선 연장. A 노선은 기존 운정~동탄에서 운정~동탄~평택까지, C 노선은 기존 덕정~수원에서 동두천~덕정~수원~평택까지 연장
2기 GTX 3개 노선 추가해 수도권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2기 GTX 3개 노선 추진 계획 - D 노선 수도권 남부에서 동·서 이음. 김포~부천종합운동장~신림~사당~삼성~하남~팔당 라인을 기본으로, 삼성에서 분기되어 삼성~수서~광주~여주 잇는 라인을 추가해 옆으로 눕힌 Y자 형태로 건설. 김포~부천종합운동장 구간과 인천국제공항~부천종합운동장 구간을 Y자 형태로 신설, 부천종합운동장~팔당 구간 신설, 삼성~여주 구간 신설 및 기존 경강선 일부 활용 - E 노선 수도권 북부에서 동·서 이음. 인천~김포공항~정릉~구리~남양주 연결. 김포공항~구리 구간은 신설하고 나머지 구간은 공항철도와 경의 중앙선을 활용. 지금까지 수도권 북부는 동·서 잇는 철도망이 없었음. E 노선이 생기면 북부지역 발전이 탄력 받게 됨 - F 노선 수도권 거점지역을 연결해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는 순환선. 고양~안산~수원~용인~성남~하남~의정부~고양을 잇는 라인으로, 성남~고양 구간만 신설하고 나머지는 서해선과 수인 분당선 등 활용
기존 1기 GTX 3개 노선이 연장되고 2기 GTX 3개 노선까지 완공되면, 1기 신도시 5곳, 2기 신도시 10곳, 3기 신도시 5곳 등 수도권 일대 주요 주거 밀집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소요시간 획기적으로 줄어듬. 서울과 수도권이 뉴욕, 도쿄, 런던 같은 세계적 메트로폴리스보다 훨씬 빠른 광역 교통망 갖추게 될 것
GTX 노선따라 콤팩트시티 건설해 총 25만호공급
1기·2기 GTX 차량기지 입체화, 노선 주변에 일정 규모의 부지 확보해 2030이 살기 좋은 1만~2만호 규모의 역세권 콤팩트 시티 다수 조성할 계획
우선 1기 GTX 3개 노선의 차량기지와 주요 정차장 주변 재정비해 3만호, 기존 C노선의 연장구간 정차역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2만호 공급
이어 2기 GTX D 노선, E 노선과 F 노선의 주요 정차역과 차량기지 4개소 이용하여 20만호 공급 예정
수도권 버스·지하철 노선, 실핏줄처럼 보강
1기 GTX 노선 연장하고 2기 GTX 3개 노선 새로 만드는 한편, 경기도 지자체들과 협의해 기존 버스와 지하철 노선이 GTX 주요 정차역 사이사이를 실핏줄처럼 채울 수 있도록 대중교통망 보강 계획
재원 조달
1기 GTX 노선 연장하고 2기 GTX 3개 노선 신설하는데 소요되는 재원 총 17조 6,440억 원. 윤석열 정부는 이중 3조~4조원을 국비로 보조하고, 나머지 금액은 민간자본투자와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발수익으로 충당 계획
 
Posted by 준제리
카테고리 없음2022. 3. 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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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01012 첨단 프라임시티 서희스타힐스 입주자모집공고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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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에 '프라임시티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진행하는 '첨단 프라임시티 서희스타힐스' 공유드립니다.

총 414세대로 구성이 되는 단지이며, 금번 청약에서는 총 56세대 모집을 하게 됩니다.

광주광역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 우선이고요.

조정대상지역으로써 75%가점, 25%추첨제로 당첨자 선정이 됩니다.

중도금 대출 이자는 후불제로 진행 됩니다.

최근 광주광역시에 분양했었던 단지들은 대부분 2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지, 혹은 입지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부족한 곳에서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금번 '첨단 프라임시티 서희스타힐스'는 일반공급 물량이 적기도 하고 입지도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곳에 공급이 되는 단지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단, 화정 골드클래스2차와 당첨자발표일이 같아서 수요가 나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겠네요.


인근 시세

위치는 지도에 v 체크해두었습니다.

인근에 신축 단지로는

- 공사중인 단지 : 첨단 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

- 5년 내 신축 : 첨단 진아리채, 힐스테이트 본촌, 첨단 우방아이유쉘이 위치합니다.

- 분양 예정 단지 : 힐스테이트 신용 더 리버

@첨단진아리채

@첨단진아리채

- 20년식

- 750세대

- 평당 1682만원

@힐스테이트 본촌

- 19년식

- 834세대

- 평당 1767만원

@첨단우방아이유쉘

- 18년식

- 256세대

- 평당 1309만원

@첨단 프라임시티 서희스타힐스 분양가

- 72 : 38910 - 41750

- 84 : 47000 - 48410

평당 1307만원 ~ 1461만원


최근 광주시 청약 경쟁률

인접한 첨단 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 경쟁률입니다.

공급세대수 51개 세대였고 53.75:1 해당지역 마감했습니다.

청약시점은 21년 11월입니다.

운암동에 공급된 센트럴 운암모아엘가트레뷰 경쟁률입니다.

197세대 모집, 18.56:1 경쟁률이었고 역시나 해당지역 마감이었습니다.

청약시점은 21년 11월입니다.

광주 동구 방림동의 골드클래스입니다.

249세대 모집, 해당지역 6.12:1이었고요.

대형타입은 2순위 모집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급세대수가 적고 '첨단'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입지에 위치하였다보니

첨단 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와 마찬가지로 해당지역 마감에 경쟁률도 엇 비슷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경쟁률의 차이가 발생한다면, 현재 시장의 분위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시장의 분위기보다 화정 골드클래스 2차로 양분되는 청약 수요때문에 조금은 낮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Posted by 준제리
카테고리 없음2021. 2. 3. 08:04

2021.1.20부터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관련 지침이 개정되어

평가기준 및 제출서류가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시 제2020-80호, 시행 2021.1.20)

 

 

 

1. 중소기업 재직기간 산정방식 변경

   (3 X 재직기간(1년마다, 1년 미만 근무 미반영) - (현직장 전에 1년이상 재직한 중소기업 수 X 2)

   - 기타 항목 첨부의 안내 및 신청서 확인

 

2. 추천 후 미청약시 패널티 부여,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1년 내 -10점, 1년 초과~2년내 -5점

   (붙임 2의 신청취하서를 '21.2.20까지 tjddks2011@korea.kr 로 제출시 감점 없음)

 

3. 5년이상 무주택 가점 해당자는 붙임3의 서식에 정확히 작성하여 업로드

 

4. 임신확인서, 자격증, 명함 등 사문서 위조로 판명 시 추천 취소 및 신청제한

 

5. 중소기업여부 판단이 불가능할 경우(시스템 확인불가, 증빙서류 미제출 시 등) 점수 불인정 

 

 

 

 

 *  현재 시스템 보완 및 개선중으로 2021년 상반기에는 부득이하게 우편(등기) 접수를 받지 않으며, 

     주민등록등본(주민번호 전체공개) 1부  필수 제출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특별공급 안내 - '김포마송지구 디에트르(B-4BL)'-
1. 신청대상자 :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에는 3년 이상인 자)로서
                     청약 조건에 맞는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근로자

2. 신청기간 : '21. 2.2~2.5 (18시 온라인 신청마감)

3. 선정세대수 : 9(27)세대            

4. 신청방법 : 온라인접수(http://sanhakin.mss.go.kr → 알림마당 → 주택특별공급사업공고(이메일, 팩스, 우편 신청 불가)
   * 시스템 보완 개선으로 인하여 우편접수를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5. 추천대상자 발표 : '21. 2. 24.(수) 신청자 전원 결과 문자 통보

   * 문의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 : 031-201-6944,6947,6942,6935
               아파트 분양 관련 문의 : 1688-9200

               무주택여부, 청약 관련 : 한국감정원 청약홈 ☎ 1644-7445


- 유의 사항 -

 * 공급유형을 반드시 기입 
 *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최종 '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됨(시스템 문의: 1661-7616)
 * <고용보험자격 이력내역서(고용보험홈페이지 https://www.ei.go.kr)>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서(국민건강보험 https://minwon.nhis.or.kr) 각1부 > 필수제출
 *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또는 고용보험이력내역서의 취득일자 및 상실일자 정확히 기재하여 근무년수 산정

 * 이전 직장의 사업자번호 반드시 기입

 

  - 가까운 세무서에서 근로소득자용 소득금액증명 발급시 이전 재직 사업자번호 확인 가능, 모를 경우 대표자 성함 기입

    (현직장 및 이전직장 사업자번호 확인이 불가할 경우 근무경력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Posted by 준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