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2024. 7. 20. 00:52

요즘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떠들썩 하다.

여전히 취득세 허들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다주택자들은 움직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타이밍이 좋게 매도를 잘했거나, 지난 시간동안 욕심을 버리고 매도를 택하여 무주택, 1주택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투자는 안했지만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친구들이 요즘 갭으로 매수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주변에서 들리는 보이스만 보아도 그렇다.

 

여전히 지난장 상승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고,

여러가지 지표들이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들을 주고 있으니,

조금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 그 지식을 전달받은 사람들 또한 현재 시장을 주도해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앞서 말한 지난장 무리한 투자로 인하여 여전히 팔리지 않는 매물로 인해 남의 나라 이야기를 보고 있는 투자자들,

많은 매물들을 정리하지 못하여 다주택자 신분으로 취득세 허들에 무너져 손가락만 빨고 있는 지방투자자들도 많다.

아직도 이들에게는 끝나지 않은 숙제가 있기에 현재의 상승장을 바라보며 씁쓸해하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비슷한 부류중 하나.

 

내겐 아주 좋은 스승들이 많았다. 그들의 조언을 들으며 취할껀 취하고 버릴껀 버렸는데,

나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깨달음을 잘 못 얻는 사람이었었나보다.

여러 분야에 투자를 해보며 벌기도 하였고 눈물을 머금고 손절을 치기도 하였으며, 여전히 숙제를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투자 초기에 지겹게 들었던 투자 기준도 갖게 되었고,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 것들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경험해본 스승들의 조언은 언제나 진리다.

 

항상 시장은 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다음에도 그렇겠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를 깨닫는게 중요하다.

 

아마도 새로운 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후배들 역시 나와 같은 마음으로 투자를 할 것이다.

이번엔 다를 것이다. 라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Posted by 준제리
청약2024. 7. 20. 00:31

 

과거 판교밸리자이 분양 시 자료입니다.

 

금번에는 무순위 청약으로 1세대가 나왔는데요.

전매제한은 3년입니다.

국내 거주하는 성년자 대상입니다.

102동 503호

분양가 856,000,000원

확장비 2,968,000원

옵션 20,870,100원

 

판교밸리호반써밋 현재 매물가격이 10억2천부터 시작이니...

당첨되면 돈 벌고 시작하네요. 판교밸리호반써밋은 19년 8월식

판교밸리자이는 23년 2월식

무조건 넣으실거죠?

240718 (정정) 판교밸리자이(102-503) 무순위사후 입주자모집공고.pdf
0.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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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2024. 7. 19. 23:56

서울 반포에 공급되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 정보 및 평면도 입니다.

 

청약일정

 

공급내역

 

1순위조건

 

단지설계

 

단지조경

 

커뮤니티

 

 

시스템(세이프티)

 

시스템(스마트)

 

시스템(그린)

 

동호수표

 

평면도

 

분양가

당첨되면 원베일리, 아리팍과 어깨를 나란히 할텐데요.

70점 넘는 통장들이 대거 들어오겠네요.

당첨되는 순간 20억 당첨이니 로또나 다름 없군요.

원베일리 때에도 엄청난 통장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정도 점수의 통장이라면 5인이상 가족에 15년 이상을 거대한 현금을 쥐고 세살이를 하셨다는건데...

이제 발 뻗고 주무시겠네요 ㅎ

 

입주자모집공고

2024000355 래미안 원펜타스 입주자모집공고문.pdf
2.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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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2022. 3. 22. 04:49

https://youtu.be/uTrnJbzE4rs



*혁신도시

  인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 않다보니  기존 도심의 인구를 오히려 빼앗는 문제를 만들게 되었고 구도심은 노후화되고 황폐해 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됐다.
  
  구도심에 만들거나 기존 수도권에서는 할 수 없는 (베니스,피렌체 예시) 새로운 경제적 활동을 발생시킬 수 있을만한 요소를 만들어 다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면 오히려 더 시너지가 날 확률을 높일 수 있었으나 달라진 것 없는 신도시를 만들다보니 기존에 생활하던 생활권에서 굳이 가야하는 이유를 못찾는 것이다.

  과거 중세에서도 (이슬람 세력의 유럽 장악을 방지) 거점 도시를 만들어 인구를 보내야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것이 성지순례라는 것이고 이런식의 활동들을 통해 거점 도시로의 인구 유입을 만들어 내곤 했었다. 이런식의 노력을 21세기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한민국은 인구 밀도를 높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좋아 보인다. 중심지로의 인구 집중화 현상은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수서-세종 SRT 4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다보니 세종으로의 인구 이동이 크게 발생할 수 없었다.
  과거 서울 집중 현상을 1기 신도시를 활용하여 분산을 했던 것에 대한 오판이었던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KTX역세권의 미래가 궁금하다.

지금 건설중인 KTX역세권 아파트 단지들은 다양한 호재를 빌어 시세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KTX역세권이 가져오는 부동산 시세의 크기가 클까? 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과거 일본 신칸센의 사례를 빌어 보자면, 생각만큼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었다는 사례가 있다.

충북 청주 오송의 경우, 경부축과 강호축의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게 된다면, 현재보다는 더 나은 상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외 지방의 KTX역세권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기존 구도심과의 인접성 면에서 뛰어나다면, 말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구축이 즐비한 구도심의 생활권을 함께 영위가 가능하다면, 구도심의 거주자들이 KTX역세권으로 이동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KTX역세권 아파트 단지들은 외지에 위치하고 있고 기존 도심과의 생활권 영위가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고속철도의 영향력은 비단 부동산 가격뿐 아니라, 인구마저 유입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고속철도가 활성화 되면, 세종의 사례와 같이 실제로 그 도시로 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물론 세종의 경우는 일반적인 도시들과의 태생 자체가 다르다보니, 현재 조정장이 진행 중이지만, 향후에는 세종에 집 한채 사지 못한 것을 후회할 날이 올 것이 분명한 도시이긴하다.

아무튼 계속해서 해외의 사례들을 수집하며 대한민국 KTX역세권 단지들을 트래킹해 볼 생각이다.

Posted by 준제리
부동산2022. 3. 15. 04:47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31433346

 

"집값 더 오를텐데 안 팔아요"…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들

"집값 더 오를텐데 안 팔아요"…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들, 윤석열 당선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 감지 서울 25개구 모두 매물 감소…3.26% 줄어 1기 신도시도 특별법 기대에 "안 팔아요"

www.hankyung.com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부동산 시장에서는 매물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에서는 매물이 줄어드는 현상이 보이고 있고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집 값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물을 거두어 들이는 분위기입니다.

 

 

한편으로는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수 있겠지만,

새로운 정부의 탄생이 되면 초기부터 집 값의 상승이 반갑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 공략 중, 재건축에 대한 규제 완화 시그널이 보이며,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분위기가 달라 졌다. 소장님들 전화받느라 바쁘다. 등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는데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추가적으로 더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어도 물이 들어올 때, 적당히 남기고 털 수 있는 물건은 털어야될거라 봅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주식처럼 내가 팔고 싶을 때 아무때나 팔 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팔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매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욕심부리다가 물려서 고생한 사례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죠.

 

 

아무튼 윤정부가 들어서고 부동산 가격이 더 상승을 하게 된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응징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강제로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양도세 중과 완화 (민주당에서도 대선 공략으로 나왔던) 부분은 윤정부에서 거의 확실하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이 때, 매도 조건이 되는 물건들은 다량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시기가 어쩌면 무주택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장기/단기로 가져갈 물건들을 정리하고 포트 조절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 같고요.

무조건적으로 사서 계속 가져가야된다? 라는 말에는 저는 글쎄요 입니다.

 

 

공급물량의 증가와 금리인상이 동시에 일어나면 조정이 예상되고 

현재는 둘 중 공급물량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없잖아 있겠지만,

과도한 욕심은 버리고 쓰레기라고 하는 현금은 일정량 가지고 있어야겠습니다.

특히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위기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여력이 안되실텐데

해보니 마음 편한 투자는 내 현금자산 몰빵 투자하는 것보다 언제든지 현금자산에 여유가 있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1, 2년만에 성공하고 영웅처럼 되고 싶다면 커다란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하시면 되고요. 저는 오랫동안 안전한 투자를 하렵니다.

 

 

아직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대구의 하락, 그리고 포항의 과다입주 물량등 모니터링하며 

다음장을 기다려 볼 만한 곳들이 많습니다. 언제 기회가 찾아올지 모르니 일정량의 현금자산은 늘 갖고 있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Posted by 준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