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공부2020. 3. 13. 13:57

연준의 금리인하 이유 (((5년동안 매우 잘못된 무언가를 바로잡기 시작)))

- 현 상황에 금리 인하를 단행하여 소비를 재촉하는 등의 액션은 이치에 맞지 않음.

- 지금까지 미국과 독일의 국채가격은 정책의 차이로 인해서 말도 안되는 역전을 보였음

- 미국의 금리가 내려감으로 인해서 독일과 미국의 채권 금리 스프레드는 좁혀지기 시작함.

(15년말부터 연준은 기준 금리 올리며 통화 긴축을 시작 하지만 유로존은 금리를 올리지 못함

그래서 15년 연말 이후로 유럽과의 금리 차이는 서서히 벌어지게 되었다.)

→ 미국만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미국의 채권 가격만 저렴해짐.

이 때, 중요한 점 유럽의 국채는 신용물인데 이자도 안줌

BUT, 미국의 국채는 안전자산인데, 이자도 높다.

그럴 때 당신은 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가?

지금 당장이라도 유럽은 경기 회복을 위해서 재정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요. 
채권을 발행해도 미 국채에 비해 너무 비싸서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은행이 살 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법적 한계에 와버렸습니다.(국가별 33%가 한도)  

- 모든 수단을 다 써도 유럽의 채권 시장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음

- 3/3 G7 재무장관 은밀한 모임

- 다음 날 연준 기준금리 50bp 인하

((유럽에서 채권 위기가 터지게 된다면 미국도 무사하지 못함))

- 연준 금리 인하하면서 미채권 가격을 높임

((명분이 필요한데, 현재 코로나19, 유가 급락등의 명분이 있음. 이것들을 부풀려 공포를 조성하여 연준의 금리인하를 정당화 시켜 채권 시장의 오랜 불균형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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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채금리를 중앙은행이 사면 (국채금리 하락)

- 국채금리와 회사채금리

- BBB등급의 회사채 수익률

- 채권시장의 불균형=나라의 몰락?

- 금리가 내려서 채권 가격을 올린다?

- 미국 채권의 가격과 금리

- 독일 채권의 가격과 금리

- 달러 약세에 투자? 어디에?

- 약달러에 유리한 종목?

- 저금리에 유리한 종목?

- 미,독 국채 스프레드 체크

 

Posted by 왕초보부동산스터디